$pos="R";$title="[국감베스트] 정책대안 주도하는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txt="";$size="200,254,0";$no="2009102108132683197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정병국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13일 6월 지방선거에서 노풍(盧風)이 주요 변수라는 시각과 관련, "국민들이 그렇게 우매하지 않다. 선거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과거에 묶여서 미래를 담보할 수 있겠나. 진보세력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모를 기대해서 모인다면 보수층은 가만히 있겠나"라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한명숙 전 총리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별건수사는 선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도 "한 전 총리가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수사를 중단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치검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무죄판결 이후 한 전 총리의 행보와 관련, "한 전 총리는 무죄판결을 받자마자 봉하마을과 동교동을 찾았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벗어나면 설자리가 없는 사람"이라면서 "과거에 묶여 있다"고 비판했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과 관련, "경선일 연기 요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다만 방송토론 등 본인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완구 전 지사의 충남지사 공천 여부와 관련, "전적으로 이완구 전 지사의 몫이다. 입장 변화가 없다면 후보로 내기 어렵다"면서 "중요한 것은 이완구 전 지사의 입장 변화 여부다. 당에서 먼저 요구할 생각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아울러 내달초 새 원내대표 선출과 관련, "친이, 친박을 떠나 정부와 협조 속에서 국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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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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