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국립생물자원관(관장 김종천)은 한반도 자생생물 자원에 대한 주권을 확립하고 대국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http://nibr.go.kr/species)'을 구축, 102종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생물자원에 대한 정보를 단방향으로 제공하기보다는 외부의 전문가 및 일반인과 공유하기 위해 웹 2.0 기반의 위키피디아와 유사한 형식으로 구현됐다.
사이트에서는 한반도 자생생물에 대한 분류정보와 형태특징, 생태특징, 문헌, 사진, 그림 등 16개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보를 제공하며, 종 정보뿐만 아니라 상위 분류군에 대한 특징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외부 사용자가 등록한 생물자원 정보는 내부 분류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후 서비스되며, 국립생물자원관은 향후 내·외부 전문가를 구성원으로 정보 검증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는 "향후 자생생물 동정 서비스 시스템과 유용 생물자원 전통지식 데이터베이스(DB), 한국 자생생물 소리은행 DB, 유전정보 DB 등 환경부내 각종 생물자원 DB와 연계해 자생생물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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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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