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스투포토]나르샤 \"예쁘게 찍어 주세요\"";$txt="";$size="500,711,0";$no="20080520181500666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걸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나르샤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나르샤는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0 KBS 라디오 봄 개편 설명회'에 참석해 "영광이다. 청취율 1위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르샤는 "봄 개편을 맞아 발탁된 DJ 중 최연소 진행자다. 사실 데뷔 초 DMB 라디오를 6개월 간 진행했었다. 그 때부터 DJ에 대한 꿈을 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맡았다. 영광이다. 청취율 1위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나르샤는 메이비의 바통을 이어 받아 KBS 쿨FM 오후 8시 '볼륨을 높여요' DJ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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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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