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투자의 기본은 장기 투자와 자산배분"이라고 12일 밝혔다.
박 회장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미래에셋 자산운용포럼에서 배포한 책 '포트폴리 성공운용' 발간사에서 "투자는 불확실성과 줄다리기며 시장 전망은 인간의 영역 밖일지도 모른다"며 "그래서 현명한 투자자들은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인 우량자산 장기투자를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1~2년 앞의 짧은 미래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10년, 20년에 걸친 장기적 트렌드는 건전한 상식을 갖고 세상흐름을 쫓다보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장기적 관점은 시장의 일시적 부침에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 "자산배분도 투자성공의 중요한 원칙"이라며 "마켓타이밍, 종목선택, 자산배분 등이 투자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자산배분이 90%이상의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지금 뜨는 뉴스
박 회장은 "복잡한 이론이나 신종 금융상품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효율적인 자산배분 전략으로 우량자산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지성 기자 jiseon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