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워크아웃을 진행 중인 금호타이어가 노사합의안 부결 충격으로 9일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325원(8.67%) 하락한 3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금호타이어 노조는 7∼8일 이틀에 걸쳐 올해 임단협 노사 잠정 합의안에 대해 재적 조합원 3564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임금안은 찬성 44%, 단체협상안은 찬성 43%를 각각 얻는 데 그쳐 임금과 단체협상안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지난 1일에는 ▲기본급 10% 삭감, 워크아웃 기간 5% 반납 ▲워크아웃 기간 상여금 200% 반납 ▲워크아웃 기간 임금동결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2일 4025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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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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