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 ‘원금복구간절’이라는 필명을 사용하는 K씨. 직장인이다 보니 코스닥의 변동이 심한 종목은 거래를 못하고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해왔다. 적게나마 이익을 보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코스닥 시장이 한창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었을 때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 된 테마주에 손을 댄 것이 문제였다.
코스닥 종목들이 며칠 사이 반토막이 나고 심지어 상장폐지 소식까지 들리는 중에도 미수와 몰빵을 사용해 추격매수와 고점매수·저점매도를 반복, 욕심과는 반대로 스스로 손해를 키웠다. 그는 절망감에 한강까지 갔다 왔다고 한다.
K씨는 때마침 회원 가입 이후 꾸준히 무료방송참여 안내 및 다양한 소식들을 알리는 SMS를 받고 하이리치 홈페이지로 접속, 꼼꼼히 둘러보고 여러 전문가들을 살펴봤다. 고객센터 상담원들과 수 차례 통화하며 여러 전문가들의 특성을 살펴 수익률도 우수하고 무엇보다 본인과 매매 성향이 가장 비슷한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에 가입했다.
그는 "'대형우량주는 추세매매를 하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는 반딧불이의 조언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며 "실적에 기반을 둔 정석투자방법, 포트폴리오 운용방법인 3:3:3투자기법, 분할매수·매도 방법 등 중요한 원칙들을 지키고 경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그의 가입 첫 달 수익은 네오엠텔 20%, 모베이스 30%, 기타 10~20%. 아직 보유 종목 중 수익실현을 안 한 것까지 포함하면 적중률 100%다.
K씨는 "요즘 투자의 참 맛을 경험하고 있다"며 “반딧불이의 '노블레스 클럽'에 오면 앞을 내다보는 투자, 수익이 나는 투자, 편안한 투자를 경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다양한 회원들의 성공투자후기는 하이리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관련사항은 홈페이지(1:1친절상담) 또는 고객센터(1588-0648)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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