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잘만테크가 프랑스 르노사에게 3D 검안장비를 수출한다는 소식과 국내 3D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이 중국업체로 넘어갈 뻔 한 사건이 검찰의 조사로 밝혀지면서 3D 관련주가 '동반급등' 했다.
7일 잘만테크는 3D 검안장비의 유럽 및 미주 시장진출을 본격화 한다고 발표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이에 따라 3D 관련주인 케이디씨 DMS 티엘아이 바텍 아이스테이션도 2~8% 동반상승하면서 장을 마쳤다.
잘만테크는 이날 프랑스 르노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1차 공급물량인 110만달러 규모의 3D검안장비(모델명:ZM-MPC220W) 공급주문서(PO)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영필 잘만테크 대표는 "르노사의 글로벌 유통망을 통해 3D 일체형 검안장비 공급이 유럽과 미주지역 안과병원에 본격적으로이뤄질 것"이라며 “이 뿐 아니라 최근 국내외 10여 개사로부터 3D 검안장비 제작용 3D 필터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3D생산라인이 활기를 띄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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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3D 관련주가 상승한데는 지난 6일 3D 디스플레이 제조 기술 일부를 중국 업체로 빼돌린 혐의로 3D 화면 중소 제조업체인 M사 전 연구소장 서모(45)씨가 구속기소 된 사건도 3D 관련주 오름세에 한몫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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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 기자 moon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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