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중산층 아동 무상 보육 등 보육 정책 제시
$pos="C";$title="허숭 안산시장 예비후보";$txt="";$size="550,366,0";$no="201004071313412064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허숭 한나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는 “안산을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 제일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신길동 보듬이나눔이 시립어린이집 개소식에 참석해 “안산은 30~40대 연령층이 많아 보육 정책에 대한 요구가 큰 도시”라며 이같이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보육을 위한 세부정책으로 ▲서민·중산층 취학전 아동 무상보육(유치원비 및 놀이방비 전액 지원)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초등학교 저학년 종일돌봄교실 운영 ▲보육교사 시간외 수당 지원으로 우수교사 확보 ▲ 직장내 보육시설 설치 지원 확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허 후보는 또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CCTV를 확대 설치해 범죄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상가 활성화와 재건축을 촉진해 빈 상가와 집을 줄여 우범지대를 근원적으로 없애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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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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