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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MBC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 만점'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송지은은 지난 5일 방영된 11회에서 극 중 이영광(김영광 분)의 소개팅 상대 역으로 깜짝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3, 4회에서 출연한 멤버 한선화의 뒤를 이어 등장한 송지은은 이날 기대 이상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아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송지은은 데뷔 전 '에어시티', '비천무', '대한민국 변호사'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가 직접 프로듀싱한 솔로앨범 '어젠'을 발표해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시크릿은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의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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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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