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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그룹 시크릿의 신곡 '매직(MAGIC)'의 뮤직비디오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4일 오후 방송한 '일요일일요일밤에-단비' 방송 후 시크릿의 첫 번째 미니앨범 'Secret Time'의 타이틀 곡 '매직' 뮤직비디오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한 뮤직비디오에서 효성, 지은, 선화, 징거 등 시크릿 멤버들은 기존의 깜찍한 이미지를 벗고 좀 더 섹시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백지 선화'라는 애칭으로 예능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화는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섹시한 웨이브 댄스로 기존의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효성 역시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 역시 이번 뮤직비디오에 대해 "데뷔 앨범 당시 활동하던 모습과 사뭇 달라 색다르다", "섹시한 모습도 잘 어울린다", "어서 빨리 첫 무대를 보고 싶다"는 등의 의견을 표했다.
한편 이번 시크릿의 뮤직비디오는 서태지 8집 앨범 'Moai', 'Tik-Tak', 'Bermuda Triangle' 등의 뮤직비디오 연출자로 잘 알려진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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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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