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생산기술연구소, 식목일 맞아 3일 광릉시험림서 느티나무 5000여 그루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소장 김재원)는 식목일을 맞아 3일 광릉시험림(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 산28-1번지)에서 청소년 적십자(RCY) 회원 700여명과 느티나무 5000여 그루를 심는다.
광릉시험림은 1세기 동안 우리나라 임업을 연구해오는 곳으로 시험연구 목적으로만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특히 탄소흡수원이 매우 높은 백합나무 등을 10만㎡ 심어 바이오순환림 조성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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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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