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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삼성 후광 '반짝'..52주 신고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삼성협력사협의회 회장사인 이랜텍이 삼성측의 전기차 진출설 부인에도 불구하고 연일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이랜텍은 전일 대비 540원(9.38%) 상승한 6300원을 기록중이다. 장중 한때 65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주가는 전날에도 상한가에 올랐었다.


시장에서는 전날 삼성전자의 전기차 시장 진출설과 함께 삼성전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차전지를 생산 하고 있는 이랜텍이 수혜주로 떠올랐었다. 이랜텍은 휴대폰·노트북PC용 2차전지 전문 생산업체지만 최근 전기자전거 및 전기오토바이용 2차전지 컨트롤 모듈 기술을 개발하고 샘플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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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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