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김중수 한은 총재
한은 독립성은 기본이다. 논의 대상 아니다. 그보다 한단계 높게 권위 세우겠다. 대통령께서도 어제 말씀하시지 않았나. 논의 쟁점이 될 화두는 아니다.
한은의 권위 더 높게 세워서 대내외적으로도 노력하겠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