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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맥투자증권, 히마와리증권 FX마진 복수호가 제공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1초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한맥투자증권㈜이 일본 히마와리증권과 함께 2일부터 FX마진 복수호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맥투자증권은 기존의 미국 FXCM사가 제공하는 호가와 더불어 일본 히마와리증권의 호가도 제공함으로써 미국과 일본을 동시에 아우르는 호가기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맥투자증권의 FX마진거래 고객은 고정스프레드를 채택하는 히마와리증권과 변동스프레드를 채택한 FXCM사의 호가를 동시에 제공 받음으로써 24시간 내내 유리한 호가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최근 SMS 시세전송서비스와 더블클릭주문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맥투자증권㈜은 오는 16∼17일 양일간 와타나베부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나의 FX투자노트'(황매출판사)의 저자 토라이 마유미 여사를 초정, 서울과 부산에서 2차례 FX마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문의: 2185-0323,0238)


히마와리증권은 2009년 말 기준으로 실계좌수 약 18만개를 보유한 일본의 대형 FX마진 중개회사로서 현재 고객예탁금 규모가 한화(환율 1130원 기준)로 약 2200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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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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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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