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양그룹의 자산운용회사인 동양투자신탁운용(대표: 백창기)이 회사명을 '동양자산운용'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의 안정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글로벌자산운용사로 도약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다는 설명이다.
동양투자신탁운용은 지난 2000년 8월 설립돼 창사 10년 만에 운용규모 12조를 돌파하는 등 대형 운용사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펀드, 글로벌IPO펀드, 분리과세채권형펀드, ELF 등 특색 있는 공모 펀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꾸준한 운용성과로 연기금 및 대형 기관자금을 유치해 안정적인 자산운용구조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정부로부터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 가능한 QPII 라이센스를 획득함으로써 대외적으로도 자산운용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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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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