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강성웅 홍보팀장 '최진영씨는'";$txt="";$size="504,354,0";$no="20100329174208524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진영의 가족이 그의 사망을 접하고, 119 구급대에 최초로 신고했다.
29일 오후 5시 34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故 최진영 사망 관련 브리핑에서 강성웅 홍보팀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 119에 사건 접수가 됐고, 2시 25분 응급차가 집에 도착했다. 응급차는 2시 35분 집에서 출발해 병원으로 도착한 시간은 2시 45분이었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최진영의 목 주위에 붉은 자국이 있지만, 이것이 목을 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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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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