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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서울의 역사문화 바로 알기’ 교육 개강

중구청 ·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 협력사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청(구청장 정동일)과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이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의 역사문화 바로 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수륙도시 서울의 역사와 미래’ ‘세계도시 서울의 전통과 문화’ 등 2개 과정으로 4월 5일부터 7월 28일까지 4개월간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Global Top 10 평생학습도시, 서울’ 조성을 위해 서울시에서 실시한 ‘2010 서울시 평생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중구청과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이 공동 제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세계도시 서울의 전통과 문화’ 교육은 4월 5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수륙도시 서울의 역사와 미래’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실시되며 교육인원은 과정별 50명이다.

교육대상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서울 역사문화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중구청 교육지원과(☎2260-5350) 또는 동국대학교 사회교육원(☎2260-3728~30)으로 4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중구 주민은 우선적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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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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