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구, 자전거 무상수리서비스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각 동주민센터 앞서 특수임무수행자회 중구지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서울특별시지부 중구지회(회장 설동춘)는 야외활동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각동 주민센터 앞에서 자전거 점검과 이동수리 무상서비스를 실시한다.


자전거 무상수리서비스는 31일부터 각동별로 매주 수요일 오전10~오후 4시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며 우천시는 다음날로 연기된다.

무상수리 내용은 자전거 타이어 펑크, 경정비 등이며 타이어 휠 튜브 등은 원가로 교체 해준다.


한편 특수임무수행자회 중구지회는 지난해 7월24일 친환경 자전거 무료제공 녹색운동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5회에 걸쳐 총 278대의 친환경 자전거를 각 동 주민센터와 어린이 집, 경로당 등에 기증한 바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