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현대약품";$txt="";$size="201,382,0";$no="20100329095358908774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현대약품은 신제품 '촉!촉!촉! 미에로뷰티엔180'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 속 수분 유지 물질의 함량을 증가시키고 글루코사민과 같이 관절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성분 NAG(N-아세틸글루코사민)와 몸매 관리에 좋은 식이섬유 성분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1병에는 일일 권장량의 37%에 달하는 370mg의 NAG 성분과 현대인에게 필요한 식이섬유 2500mg이 함유돼 있으며, 사과과즙 10.5%가 들어있다.
또 유전자를 변형하지 않은 원료만을 사용하고, 보존료와 인공향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유형근 현대약품 마케팅 본부장(상무)은 “피부 미용에 대한 관심, 상쾌하고 깔끔한 맛, 세련된 용기 디자인까지 여성들이 음료를 통해 기대하는 세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음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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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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