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나이스메탈이 뒤늦게 감사보고서를 냈지만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으로 하한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나이스메탈은 전 거래일 보다 70원(14.58%) 떨어진 410원에 거래중이다.
나이스메탈은 지난 26일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외부감사인의 감사 결과 영업손실이 기존 1억9600만원에서 15억원으로, 순손실이 기존 25억원에서 114억원으로 정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화마이크로텍과의 합병 시 발생한 영업권과 무형자산인 소프트웨어의 상각으로 대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나이스메탈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어섰기 때문.
앞서 나이스메탈은 감사보고서 제출이 늦어지며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12월 결산 법인들은 정기 주주총회 개최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까지 감사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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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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