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제주신라호텔";$txt="";$size="255,332,0";$no="20100328142053754615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호텔 내 야외 정원에서 제2회 ‘월드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만여 평에 이르는 호텔 정원의 명소지인 쉬리벤치, 허니문로드, 전망대 등 곳곳에서 펼쳐지는 야외 와인 페스티벌로. 세계 각 유명 와인 산지의 20여종에 이르는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6월 개최될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해 ‘월드컵 와이너리 페스티벌’로 명명, 월드컵 진출국인 프랑스, 이탈리아, 남아공, 칠레, 뉴질랜드, 독일 등의 다양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와이너리 페스티벌 입장권 2매가 포함된 와이너리 패키지 가격은 주중 27만~28만원, 주말 33만~34만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일반 투숙객도 와이너리 투어 이용권을 1만5000원(외부고객은 3만원)에 별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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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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