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CJ제일제당은 삼성생명보험 주식 50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일은 5월7일이며, 매각 후 소유주식 수는 459만1510주(지분율 2.3%)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이번 주식 매각은 재무구조 개선 및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차원"이라며 "삼성생명보험 주식 상장에 따른 구주매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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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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