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버랜드 초식 사파리 이렇게 관람하세요.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1, Q패스 시스템 이용하기
탑승을 희망하는 시설을 미리 예약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사파리월드의 대기 시간이 평균 60분 이상 소요되는 경우, Q패스 신청창구에서 탑승 예약을 하면 그 시간에 맞춰 대기 시간 없이 탑승이 가능하다.


2, 버스 중앙 좌석 탑승
사파리 버스는 30~40명이 탑승하는 대형 버스이기에 동물이 잘 보이는 지점을 버스 중앙 좌석에 맞춰 정차한다. 앞, 뒤 좌석보다는 동물의 생생한 움직임을 관람하기 좋다.

3, 스폐셜투어 홈페이지 예약은 필수
지프를 이용한 스폐설투어는 하루 운영 횟수가 정해져 있기에 방문 전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는게 좋다. 또 예약페이지 접속해 '메모'란에 동물에 대한 궁금한 점을 적어놓으면 투어시 설명해준다.


4, 가족이나 친구끼리 6명 만들자
스폐설투어는 지프 한 대당 가격이 15만원이다. 이 요금이 부담스럽다면 최대한 정원 6명을 만들자. 식구가 적다면 다른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을 최대한 활용하는게 좋다. 그럼 1인당 2만5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