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수협이 선보인 듀얼만기 정기예금 'S7 정기예금'";$size="300,227,0";$no="201003251038450947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고은경 기자]수협은행은 금리변동에 민감한 고객들을 겨냥, 듀얼 만기 정기예금 신상품인 ‘S7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S7정기예금’은 2번의 만기를 지정할 수 있는 상품으로 단기예금의 장점인 유동성과 장기예금의 장점인 수익성을 갖춘 상품이라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첫 번째 만기는 최장 7개월 이내에서, 두 번째 만기는 첫 번째 만기포함 최장 12개월 이내에서 선택가능하다.
첫 번째 만기 후 재 예치시 예금기간에 상관없이 최초 약정 금리를 보장하며 예금기간에 따라 최고 0.7%(세전)의 재예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S7 정기예금’의 7개월 만기 기본금리는 3.45%(세전)이며 수협은행 첫 거래 고객과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에게는 최고 0.3%(세전)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이 상품은 2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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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경 기자 scoopk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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