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인터넷판에 LG전자가 미국 넷북 시장에 뛰어들어 글로벌 IT업계가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pos="L";$title="LG전자 X300";$txt="LG전자 X300";$size="275,252,0";$no="201002031502369422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 잡지는 LG전자가 휴대폰, 평판TV, 백색 가전제품 등으로 세계시장에서 널리 알려진데 이어 지난해 통신사 AT&T와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넷북 시장에 진출했다고 소개했다.
LG전자 미국 모바일 부문 부사장 에티샴 라바니는 "휴대폰 다음으로 넷북을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기기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LG는 최근 X120R, X200, X300 등 3종류의 넷북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브스는 LG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비롯해 최신 스마트폰과 휴대폰 시장에서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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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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