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유유제약은 25일 보통주 452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친인척 유경수씨와 윤명숙씨가 각각 590주, 260주의 우선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회사 측은 함께 공시했다.
유경수씨의 지분율은 3.77%, 윤명숙씨의 지분율은 4.7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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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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