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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우방랜드, 대구 두류동 400억원 토지 자산재평가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C&우방랜드는 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동 산 302-11 외 35 필지, 면적 40만제곱미터에 달하는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토지 장부가액은 400억245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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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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