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HD 3D LED TV 광고 '토마토'편, 3D 전용관에서 상영
[아시아경제 김정민 기자]$pos="C";$title="";$txt="";$size="550,350,0";$no="201003231029316561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3D TV 제품 광고를 3D 전용관에서 보다 입체감 넘치는 3D 영상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3일 풀HD 3D LED TV의 런칭 광고인 '토마토'편을 3D 극장 화면을 통해 3D 입체화면으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세계 최초로 풀HD 3D LED TV를 출시하며 삼성파브 광고 '표범'편과 '매'편을 3D 극장 광고로 방영한 바 있다.
이번 달 22일부터 전국 롯데시네마·메가박스 3D 전용관에서 상영하는 삼성파브 풀HD 3D LED TV 런칭 광고 '토마토'편은 제작 단계부터 3D 광고를 염두 한 3D 전용 광고로, 이전 3D 광고보다 더욱 리얼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자랑한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3D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영화 외에도 삼성파브 풀HD 3D LED TV의 3D 광고를 보며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3D 체험 마케팅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3D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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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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