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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여행사진 자동 정리하는 디카 출시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날짜와 장소에 따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됐다.


파나소닉코리아(대표 가토 후미오)는 22일 HD동영상 촬영과 여행사진 정리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 4종(루믹스 FP1, FH1, FH3, FH20)을 출시했다.

루믹스 FP1은 카메라를 작동시켜 사진을 찍을때까지 시간이 0.96초로 순식간에 지나가는 장면도 촬영할 수 있다. FH1은 28㎜ 광각 렌즈를 탑재하고 한번 충전으로 310장까지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 FH3는 1410만 화소급 대형 이미지센서에 28㎜ 광각렌즈를 탑재했으며 FH20은 광학 8배줌을 지원하면서 두께가 27.8㎜에 불과한 초슬림 디지털 카메라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의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홍보대사를 선발하는 '파나소닉 아이콘 선발대회'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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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규 기자 ae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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