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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누들로드-전설의 고향' 뉴욕 페스티벌 본선 진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 '누들로드'와 '전설의 고향'이 2010 뉴욕 페스티벌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22일 KBS에 따르면 '누들로드-아시아의 부엌을 잇다'와 '전설의 고향-사진검의 저주'는 각각 역사-사회 다큐멘터리 부문, TV 영화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초에 발표되며, 시상식은 5월 3일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욕 페스티벌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방송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국제상이다.


한편 KBS'특파원 현장보고-피그미족 멸족 위기, 학살현장을 가다'편은 2007년 TV뉴스 부문 동상을, '해피투게더 프렌즈-50년 만의 만남'은 2008년 TV오락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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