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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MBC ESPN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이 한국 프로야구 8개 구단의 대표들을 만난다.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은 오는 22일 열리는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et's Play Ball With Fans'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 'Let's Play Ball With Fans'행사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개최하고 8개 구단 감독과 간판선수, 신인, 그리고 팬이 함께하는 미디어데이 행사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다.
이날 행사에서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은 스포츠 전문기자들과 함께 초등학생 객원기자로 깜짝 변신해 프로야구 8개 감독님들과 대표선수들에게 인터뷰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날려라 홈런왕’ 제작사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한국프로야구 개막전 큰 행사에 참석하게 된 것 만으로도 영광인데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이 직접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시간까지 갖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날려라 홈런왕’ 선수들이 의미있는 행사에 참석하게 해주신 KBO, SBS스포츠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날려라 홈런왕’은 지난 주 첫 방송에서 MBC ESPN의 평균 시청률보다 웃도는 시청률로 관계자들은 물론 많은 야구 관계자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청률 순항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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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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