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숍인숍 '페리오센터' 개점
$pos="R";$title="LG생활건강";$txt="";$size="326,216,0";$no="20100317143205110464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오랄케어 브랜드 최초로 치과에서 입 속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구강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치과 숍인숍 '페리오센터'를 열었다.
이에 따라 페리오센터는 치과 체인업체인 유디치과 내에서 구강 상태별로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LG생활건강의 치약과 칫솔, 치실 등 광범위한 오랄케어 라인업을 판매하게 됐다.
페리오센터를 방문한 고객은 설문지 응답 및 상담을 통해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올바른 치약 선택 및 양치 방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LG생활건강은 페리오센터 오픈을 통해 대중적인 페리오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서 구강 관리 전문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페리오 홍성하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유디치과 여의도점과 가산점 2곳의 페리오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 치과 숍인숍 형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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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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