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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보금자리 일반공급, 당첨 비법은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위례신도시에서 저소득 서민들에게 공급되는 보금자리주택 일반공급 사전예약이 17일부터 시작된다. 일반공급은 생애최초, 신혼부부 등 특별공급과는 달리, 자격 조건이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불입액이 많은 무주택자가 대상인 만큼 청약예정자들의 눈치 작전은 전쟁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일반공급 827가구 임자는 누구? = 일반공급에 배정된 물량은 총 827가구로 납입액에 따라 일정이 다르게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000만원 이상 17일 △800만원 이상은 18일 △60회 이상 납입은 19일순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1~3순위 모두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1순위는 청약저축에 가입 후 2년이 경과해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2~10만원)을 24회 이상 납입한 사람이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안에서 공급하는 주택인 경우 과거 5년 이내에 다른 주택의 당첨자가 된 자의 세대에 속한 사람이라면 1순위서 제외(2순위 신청은 가능)된다. 2순위는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에 가입 후 6월이 경과해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2~10만원)을 6회 이상 납입한 자를 말한다. 3순위는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되지 않으면서도 사전예약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세대주인 경우 해당된다.

동일순위 신청자 중 경쟁이 있는 경우 공급호수의 50%를 서울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우선 공급된다. 1,2순위내 경쟁시에는 △5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0회 이상 납입한 자 중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 △3년 이상 무주택세대주로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 △납입회수가 많은 자 △생애최초 주택구입 △ 부양가족이 많은 사람 △당해주택건설지역에 장기간 거주한 사람 등의 조건에 따라 당첨자를 가린다.


◇1700만원 이상은 돼야 당첨= 이처럼 간단한 자격 요건을 갖추면 청약할 수 있다보니 청약예정자들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청약통장 불입액 당첨 커트라인은 1500~1700만원 정도다. 특히 84㎡형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지난 사전예약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4㎡형의 당첨 커트라인은 2000만원 이상이 될 것이란 예측도 나오고 있다.


당첨자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망(1, 2지망)내 순위·순차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지망 선택이 순위에 우선하며 지망선택 후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 순위(동일지역 동일순위 경쟁시 당첨자 결정순차)에 의해 당첨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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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수는 오전 6시부터 사전예약시스템(http://myhome.newplus.go.kr)과 보금자리주택 홈페이지(www.newplus.go.kr)를 통해 가능하다. 현장접수는 송파구 장지동 가든파이브 라이프동 테크노관 1층에서 오전9시30분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된다. 기타특별공급은 23~24일 이틀간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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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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