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올해 전 세계적으로 2220억 달러의 신규 자금이 헤지펀드에 유입될 전망이다.
16일 도이체방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헤지펀드에 2220억 달러 신규 자금이 유입되면서 헤지펀드 자산이 1조720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헤지펀드 자금의 연간 순유입은 지난 2007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지난해 헤지펀드 평균 수익률은 20%로 1999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도이체방크는 이에 힘입어 올해 투자자들이 헤지펀드 시장으로 되돌아 올 것으로 보았다.
도이체 방크 설문 결과 74%의 투자자들이 올해 MSCI세계지수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34%는 뉴욕증시의 S&P500지수가 5~10% 상승할 것으로 보았다. 세계 주요 지수 상승으로 헤지펀드 수익률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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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의 배리 바우사노 뉴욕 지사 대표는 "지난해 헤지펀드 시장은 10년래 최고의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투자자들은 올해에도 헤지펀드 시장이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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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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