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서울신용보증재단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증잔액이 3조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신보에 따르면 설립 이후 총 22만 여개 업체에 5조 5000억원 상당의 신용보증을 지원한 가운데 이달 현재 16만 여개 업체에 보증 잔액이 3조 3억원에 달했다.
서울신보 측은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특례보증, 보증한도 확대 등 경제위기 극복을 적극 지원한 보증확대 정책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보증확대 지원은 경영안정화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및 서울형 복지제도 실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신용보증 이용업체의 약 95%가 보증지원을 통해 매출액, 영업이익, 종업원 수 등을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해균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소기업, 소상공인들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라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소기업 지원정책을 수행해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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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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