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보영";$txt="<사진= 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제공>";$size="510,563,0";$no="20100315143411027845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배우 이보영의 일명 '깜찍 보영의 브이 시리즈' 사진이 15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KBS2 드라마 '부자의 탄생'에서 까칠한 짠순이 재벌녀 이보영(이신미 분)과는 상반된 애교스런 모습이 담겨있다.
제작사 측은 "'깜찍 보영의 브이 시리즈'는 스틸카메라가 이보영을 향할 때마다 얼굴에 한껏 미소를 머금거나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짓지만 손은 반드시 알파벳 브이 모양을 만들어 붙여진 이름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보영은 촬영장에서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스태프들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 메이커 역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며 "일단 촬영에 들어가면 웃음기를 걷어내고 까칠한 이신미로 급변신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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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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