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300,199,0";$no="201003151359509653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자산규모별, 지역별로 차별화한 경영지도를 통해 경쟁력을 갖춘 새마을금고는 적극 육성하고 부실이 예상되는 금고는 과감히 통폐합할 것입니다."
신종백(60)새마을금고연합회 신임 회장은 15일 오전 새마을금고연합회 본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금고의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과 개별 금고의 특서에 맞는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추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은 이어 "인재육성과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수익증대에도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신임 회장은 안양 출신으로 안양고와 한림대 지방자치고위과정, 강원대경영행정대학원을 수료 후 내무부(현 행정안전부)와 농림부에서 재직했으며 춘천시의회 의원과 새마을금고연합회 강원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1501개가 있으며, 총자산이 77조원으로 거래자가 1600여만명에 이르는 서민금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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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오후에는 김성삼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송호선 관리이사, 강희백 감독이사 등 새마을금고연합회 상근임원 취임식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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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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