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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닷새만에 상승반전

[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삼성전자가 닷새만에 반등에 나서는 모습이다.


15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3000원(0.39%) 오른 78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시각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해 1460주가 유입되고 있다. 하이닉스도 나흘째 오름세를 이어가며 1.51% 상승 중이다.

이날 교보증권은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며 삼성전자를 최선호주(Top Pick)로, 하이닉스를 차선호주로 추천했다.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D램은 여전히 공급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이고, 상대적으로 DDR2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낸드 가격 또한 비수기임에도 예년보다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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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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