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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ELS 3천호 출시기념 특판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대표 황성호, www.wooriwm.com)이 ELS 3000호 출시 기념으로 16일부터 25일까지 ELS 특별판매와 함께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고객들이 가장 선호했던 베스트셀러 ELS 및 특별 신상품으로 상품을 구성해 판매한다. 우량주인 삼성전자/KT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3000호에는 1%포인트의 특별 금리를 가산해 준다.

이 기간 동안 청약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비롯, 소니핸드캠, 호텔패키지 1박 숙박권 및 문화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우리투자증권에서 최근 3개월 동안 가장 많이 팔린 ELS는 낙인조건을 최초기준가격의 35~45% 수준으로 크게 낮춘 저(低)낙인(Knock-In) 스텝다운형 ELS,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 만기평가일에만 낙인조건을 관찰하는 세이프업 스텝다운형 ELS, 종합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투자증권은 2003년 4월29일 ELS상품을 최초로 출시한 이후 약 17조원의 ELS를 발행했다.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2003년 4월 발행된 ELS 6-2호(기초자산 : KOSPI200, 상승낙아웃형)로 1년 만기시점에 연 68%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됐다. 조기상환형 상품으로는 2009년 2월에 발행된 ELS 2335호(기초자산 : 현대차/삼성중공업)로 4개월 만에 연48.0% 수익률로 조기상환됐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상품은 ELS 621호로, 150억원 모집에 764.27억원이 청약되어 5.09: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우리투자증권은 2007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공모ELS 발행실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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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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