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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막 벗은 기아차 중형세단 'K5'


[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기아자동차가 오는 5월 국내에 출시할 중형세단 'K5'(프로젝트명 TF)의 외관을 공개했다.


전면부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HID 헤드램프와 LED 포지셔닝 램프, 역동적인 기아차 디자인 정체성을 담은 크롬라인 패밀리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부는 직선의 단순함을 이용해 속도감을 표현했고, 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노출형 트윈머플러, 투톤 범퍼로 조화를 이뤄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표현했다.


기아차는 K5를 다음달 열리는 '2010 뉴욕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한뒤, 5월부터 국내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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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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