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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14일 오전 별세한 원로 작곡가 박춘석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18일 오전 8시.
'음악과 결혼했다'며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남진의 '가슴아프게',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등 을 작곡한 작곡가 박춘석 씨는 1994년 8월 뇌졸증으로 쓰러진 후 16년간 투병 생활을 했고, 이날 오전 6시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자택에서 8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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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기 기자 musict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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