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서한은 12일 조달청과 육상진흥센터 건립공사를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는 서한을 비롯해 삼성물산, 화성산업, 인터불고건설이 참여한다. 계약금액 총 531억9160만원이며 이중 서한의 지분은 17%로 해당 금액은 90억4257만2000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6%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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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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