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트라이브랜즈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활성화 목적으로 주식분할 결정을 내렸다고 12일 공시했다. 분할전과 분할후 1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총수도 831만1521주에서 8311만5210주로 변경된다.
매매거래 정지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신주권상장예정일 전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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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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