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수익 기자] 현대자동차는 올해 품질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판매 346만대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전세계 시장이 7% 감소하는 가운데서도 현대차는 전년대비 12% 성장한 313만2000대의 글로벌 판매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이보다 11% 증가한 346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 사장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시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전반적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중국과 인도시장이 고성장세를 유지하고, 작년에 부진했던 미국과 러시아시장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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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사장은 또 "올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수 출시되는 신차와 크게 증가하는 해외공장 생산 물량에 대한 품질 관리를 철저히 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것"이라며 "고객들이 직접 느끼는 브랜드, 판매·정비서비스, 마케팅 등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생산성과 수익성 증대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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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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