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12일 유진투자증권이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을 발표한 KT의 네트워크 경쟁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강력매수', 목표주가 5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테더링 서비스와 개인총량 과금제 도입 등 모바일 브로드밴드 전략의 의미는 KT의 네트워크 경쟁력을 부각시키고 폭증하는 관련 트래픽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국내 모바일인터넷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KT는 전날 스마트폰 외의 모든 데이터 단말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브로드밴드 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KT는 방통위에 이를 신고했고, 이달중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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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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