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해피투게더', 목요일 심야프로 '시청률 1위'…15.3%";$txt="'해피투게더3' [사진=KBS]";$size="550,365,0";$no="200806270727154870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KBS '해피투게더'가 다소 주춤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영된 KBS '해피투게더'는 14.7%(전국)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영분 15.9%보다 1.2%포인트 하락한 셈이다.
지난 2월 11일 20.7%로 반등했던 '해피투게더'는 18일 16.4%를 기록하며 하락했고, 25일 17.8%로 다소 올랐다가 지난 4일 15.9%로 또 다시 떨어졌다. '해피투게더'는 시청률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지만 결과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추세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카라의 니콜은 화장이 진할수록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최양락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줬다.
동시간대 방영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8.9%를 차지했고, MBC '후플러스'는 2.7%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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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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