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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신인가수 선민이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데뷔 전,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선민과 전효성은 지난 9일 MTV '더 엠(The M)' 녹화 현장에서 각각 MC와 출연자로 다시 만났다.
특히 절친 사이로 알려진 선민과 효성의 다정한 모습이 '웹 캠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로 방송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효성은 선민의 디지털 싱글 '놓치다' 활동을 응원하는 등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선민은 "효성은 데뷔 전부터 친하게 지낸 동생으로 실력 있는 친구이기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효성이가 데뷔 한 후에 만나서 더욱 기쁘고 반가웠다. 서로 열심히 활동해 좋은 모습을 팬 여러분들께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민은 오는 12일 KBS2 '뮤직뱅크'와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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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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