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생산성본부(회장 최동규)는 한국녹색문화재단(이사장 장명국)과 녹색문화를 확산시키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주도할 전문 인력 육성 뿐만 아니라 생활 속 녹색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첫 공동 사업으로 공공기관 대상 저탄소 녹색성장 체험교육과정을 생산성본부가 추진하며, 향후 산림치유 프로그램인 비전퀘스트(Vision Quest) 숲테라피(Forest Therapy) 등의 과정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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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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