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추노";$txt="";$size="408,588,0";$no="201001080801492593997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KBS2 수목드라마 '추노'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노'는 전국 시청률 3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일 방송분이 기록한 33%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원 역의 이다해가 태하 역의 오지호에게 자신의 과거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산부인과'는 10.3%, MBC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는 5.7%를 기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