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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레이디', 최시원 인기에 中서도 '화제'


[아시아경제 윤태희 기자]슈퍼주니어 최시원의 첫 주연작인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가 방영 전 중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시원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레이디'에서 남자 주인공 성민우 역을 맡아 까칠한 꽃미남 톱배우를 연기한다.

지난 6일 최시원이 중국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아시아 투어 콘서트 참석차 상하이에 방문했을 때, 중국 팬들은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와 최시원의 극중 이름인 '성민우'가 적힌 다양한 문구의 플랜카드를 들고 공연장 곳곳에서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직 드라마가 방영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팬들은 '오! 마이 레이디 대박', '성스타 파이팅', 'Oh! my 성민우' 등 다양한 플랜카드로 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아시아에서 뜨거운 최시원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오! 마이 레이디'는 최시원의 복근이 공개된 예고편을 오픈하자마자 단숨에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랭크시키며 '최시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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